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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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롤로그
돌아온 것은 한 사람
세 번째로 넘어졌을 때, 에반은 얼굴부터 진흙에 박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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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장
같이 갈 생각은 없었어
불은 북문에서 시작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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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장
도망치는 사람들 뒤에서
큰 강은 이름이 없었다. 그냥 큰 강이었다. 왕국의 북쪽을 동서로 가르며 흐르고, 건너는 곳은 몇 군데 없었고, 그중 가장 가까운 곳이 돌다리였다. 라움에서 이틀. 세드와 에반은 하루 반 만에 갔다. 세드가 지름길을 알았고, 에반이 쉬자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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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장
성검을 쥔 손
별신 고원은 성채에서 북쪽으로 사흘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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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장
혼자서는 용사가 될 수 없다
붉은 협곡은 고원의 북쪽 끝에서 시작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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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장
다시 배우는 하루
헤른은 안개가 많은 마을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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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장
일곱 번째 박자
북쪽 고개를 넘자 땅의 색이 바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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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장
누구를 위해 검을 드는가
강은 닷새 동안 남쪽으로 흘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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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장
이번에는, 함께 돌아간다
왕국군은 검은 산맥 아래까지 길을 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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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일담
돌아온 사람들의 아침
왕도에서는 개선식이 준비되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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